에드시런 방한계획 깜짝 발표

에드시런 방한계획 깜짝 발표를 하여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멜론에서의 인터뷰 중 내년 2024년 한국에서 투어를 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어서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까지 표절로 인하여 고통을 받던 그는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에드시런 방한계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인 멜론에서 에드시런은 새 앨범 사칙연산(-)을 발표했습니다. '멜론 스포트라이트'와 '멜론 POPCAST'통해 에드시런의 새로운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 앨범 공개와 함께 깜짝 발표를 했는데요. "한국에 가고 싶다. 내년에 투어가 있는 것 같다"며 살포시 계획을 비추었습니다. 

 

최근까지 에드시런의 노래는 표절 소송으로 6년간 곤욕을 치렀는데요. 최근 승소하게 되면서 새 앨범과 함께 해방감이 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외롭다고 느낄 때 대화를 하라고 말하고 싶다. 공감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한국 팬들에게 의미 깊은 조언을 하며 애정을 드러 냈습니다.

 

에드 시런

 

에드시런 새로운 앨범

새로운 앨범인 사칙연산(-)은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의 곡으로 마지막 노스트링 "No Strings"곡 만이 희망적인 느낌의 곡으로 그는 앨범의 최애곡으로 뽑았습니다.

 

이번 정규 앨범에서는 고통과 부정적인 감정을 작곡으로 만들어내고 마지막 희망으로 승화시킨 에드시런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